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무거운 죄, 가벼운 죄

조회 수 9 추천 수 0 2024.04.02 14:41:13
master *.115.238.98

세상에선 죄의 질을 그 폐해의 크기로 따지므로

살인을 가장 중하게 여긴다.

하나님은 죄를 짓는 동기를 보신다.

체질이 연약하거나 죄인 줄 몰라서 지으면 무거운 죄도 가볍다.

알고도 죄짓거나, 회개치 않고 반복하면

아무리 경범죄라도 매우 중한 죄가 된다.

(4/3/2024)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319 인생길의 고난을 극복하는 법 master 2015-09-09 121237
2318 마귀에 대한 네 가지 인식 master 2020-08-28 6153
2317 인생을 허비하는 신자들 master 2017-10-06 5377
2316 만물 중에 가장 부패한 마음 master 2022-05-04 4764
2315 복음을 들을 줄 아는가? master 2018-09-17 3784
2314 인간 최고의 공로와 최악의 죄 master 2022-11-21 3007
2313 신자가 전해야 할 말 master 2018-08-21 2660
2312 용서의 완성 master 2018-08-10 2379
2311 하나님의 복을 더 많이 받으려면 master 2022-11-01 1778
2310 주님을 언제 찾는가? master 2022-04-20 1555
2309 가장 은혜로운 설교 master 2020-04-27 1328
2308 범사에 감사하라는 뜻은? master 2016-07-18 1320
2307 신앙 성장의 지름길 master 2019-08-15 929
2306 십자가가 유일한 구원인 이유? master 2021-09-13 815
2305 죄의 본질 master 2022-12-07 688
2304 교회활동으로 믿음을 위장하지 말라. master 2020-04-07 605
2303 세상 쾌락과 심판 master 2023-03-21 495
2302 하나님 목적이 달성되어야 고난이 끝난다. master 2015-04-18 437
2301 불신자와 신자의 인생관의 차이 master 2023-01-30 419
2300 새해를 믿음으로 승리하려면 master 2018-01-08 359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