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사전에 없는 말

조회 수 17 추천 수 0 2015.06.23 06:37:40

신자는 잘못에 대해 사람과 하나님에게 변명과 핑계를 대선 안 된다. 사람에겐 사죄와 보상을, 하나님에겐 자백과 통회만 해야 한다. 변명과 핑계는 다른 사람 잘못을 감싸줄 때만 필요하다. 신자의 사전에는 변명과 핑계는 없고 고침과 자람만 있어야 한다.(6/23/20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99 믿음과 정신적 절망 master 2015-07-07 26
98 믿음의 올바른 정의 master 2015-07-06 27
97 이웃을 주님 사랑으로 섬길 수 있는 자 master 2015-07-05 12
96 십자가 안에 들어온 증거 master 2015-07-04 45
95 신자 된 특권 master 2015-07-03 20
94 신자와 불신자의 분명한 차이 master 2015-07-02 96
93 지난 실패를 되풀이하는 신자 master 2015-07-01 34
92 하나님 나라에 아무 소용없는 신자 master 2015-06-30 30
91 신자의 최악의 원수는? master 2015-06-29 26
90 하나님이 다 아셔도 기도해야 하는 이유? master 2015-06-28 67
89 신자가 지녀야 할 소망의 본질 master 2015-06-27 20
88 전도를 잘하려면? master 2015-06-26 80
87 소명을 실천하고 있는가? master 2015-06-25 28
86 성화의 지름길 master 2015-06-24 134
» 신자의 사전에 없는 말 master 2015-06-23 17
84 진정한 회개란? master 2015-06-22 338
83 신자에게 의지가 강하다는 뜻은? master 2015-06-21 55
82 두 부류의 종교 master 2015-06-20 23
81 믿음이 성숙해진 증거 master 2015-06-19 33
80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하는 이유 master 2015-06-18 4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