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잘못에 대해 사람과 하나님에게 변명과 핑계를 대선 안 된다. 사람에겐 사죄와 보상을, 하나님에겐 자백과 통회만 해야 한다. 변명과 핑계는 다른 사람 잘못을 감싸줄 때만 필요하다. 신자의 사전에는 변명과 핑계는 없고 고침과 자람만 있어야 한다.(6/2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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