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자기 밖 환경과 유혹이 죄 짓게 만드는 가장 큰 요소로 여긴다. 신자는 자기가 남보다 낫다고 여기거나 우위에 설 자격이 있다는 자부심이 모든 죄의 원흉임을 알게 된 자다. 선을 행하려 노력하기보다 교만을 죽이는 것이 성화의 첩경이라는 뜻이다. (6/2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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