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은 후도 죄의 본성은 분명 남아있다. 그러나 세상 어떤 힘도 본인 동의 없이는 죄를 짓게 할 수 없다. 최소한 의도적으로 외면 방관한 것이다. 따라서 죄의 외적 과정과 결과만 아니라 자신만이 아는 숨겨진 의도도 구체적으로 자백 회개해야 한다. (6/2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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