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수동적으로 인간의 대응을 기다린다. 자기 편하게끔 상황을 스스로 바꾸려들면 불신자다.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게끔 그분께 모든 상황을 맡기면 신자다. 불신자는 상황변화의 수지타산만 계산하고 신자는 상황이 아무리 열악해져도 그분의 영광을 구한다. (7/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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