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는 하나님이 죄는 죽을 만큼 저주하고 죄인은 죽을 만큼 사랑하신다는 뜻이다. 사탕만 계속 주면 이빨만 썩듯 죄 심판 없는 용서는 사랑이 아니라 포기일 뿐이다. 십자가를 통과한 신자는 어떤 상항에 처해있던 그분의 온전한 사랑 안에 있다는 뜻이다. (7/3/2015)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