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이 직업종류를 정하는 것을 주님께 받을 소명이라 착각한다.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소명이 모든 신자에게 이미 주어졌다. 직업은 그것을 이루는 방도다. 소명을 받으려 말고 현재 직업으로 소명을 성실히 실천만 하면 된다. (6/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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