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 목사님의 글들을 로그인 없이 읽다가
이제 로그인을 하고 참여하는 자로 읽습니다.
건강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건강한 신앙과 삶을 위해
의견을 나누며, 교제하는 장이 참 보기 좋습니다.
자주 들러, 제 자신의 협소함을 넓히는 계기를 얻겠습니다.
강현식님 반갑습니다.
교회에서도 단순히 주일 예배만 참여하는 것과 직분을 맡아 봉사하는 것과는 그 은혜가 다르듯이
"참여하는 자로 읽는다"는 것이 님에게나 특별히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관심이 더 가기에 더 자세히 읽게 되고 또 그러면 여러가지 권면, 충고, 격려가 따를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스쳐 지나가는 생각으로라도 잠시 기도해 주실 것 아니겠습니까?
주안에서 아름다운 교제가 이어지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반갑습니다 !!
필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