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이 말대로라면 돌궐 동쪽지역(지금의 튀르키예) 땅으로 복음이 전해진 뒤 돌궐과 교류하던 우리나라까지 복음이 도달할 수 있었지만 무산되었다는 건데, 저는 이 구절을 듣고 몇 달 동안 괴로움과 안타까움에 절망이 솟구쳤습니다. 그렇게 유럽에 복음이 전해져 유럽 열강들은 얼씨구나 하고 복음을 받아들여 예수님을 만나 '거듭' 난 사람의 비율이 높아져 착한 사람들로 가득차 초강대국 미국보다도 높은 사회 안정성을 기록하게 되었고 그동안 우리나라는 복음이 전해지지 않아 사람들이 '거듭'나지 못하여 원간섭기 임진왜란 병자호란 경신대기근 일제강점기 군부독재를 거치며 상명하복과 서열문화를 강조하고 강요하고 부추기는 일제잔재 군정잔재로 인해 학교폭력과 군대폭력이 판치는 인외마경으로 변해버렸습니다. (2022년에는 군대도 많이 민주화 되었다고 하지만 이미 그 전에 죽은 사람들도 있고 아직까지 위정자들의 횡포는 남아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amp/s/www.joongang.co.kr/amparticle/25077377

 

유족은 해당 부대 병사들이 과도한 당직 근무에 시달렸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한 달 평균 당직 근무 횟수만 4~5회로, 인근 대대(월 1.4회)에 비해 많았다. 부대 막내였던 조씨도 전입 후 약 3개월간 13차례 당직 근무를 섰고, 사망 한 달 전엔 3회 연속 당직 근무에 들어갔다. 또 유족은 부대 행정보급관이 병사들을 폭행·모욕한 등 혐의로 2020년 11월 징계처분을 받은 점도 알아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이에 국방부에 순직 여부 재심사를 권고했고, 국방부 중앙전공사상심사위는 이를 받아들여 2021년 8월 조 일병을 순직으로 결정했다. 이번엔 ‘군 복무 중 연속적인 당직 근무 임무 수행으로 인한 업무 과중과 스트레스 악화’와 ‘행정보급관의 비위행위로 인한 무언의 압력과 스트레스’가 인정됐다.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82857

 

국가공무원법 제73조와 사립학교법 제58조는 금품비위와 성범죄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위행위로 인해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받아 정상적인 업무수행을 기대하기 어려운 자에 대해 직위해제 조치를 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그럼에도 경기도교육청은 유독 성범죄 관련 절차에 미온적 태도를 취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과 각 지원청은 일관되게 “사립학교이기 때문에 각 학교 이사회의 결정 사항에 따를 뿐 교육청에서도 재심의를 요구하는 것 외에 달리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대답만 되풀이하고 있다.

 

한 성범죄 관련 피해자 학부모는 “사립학교 이사회가 법 위에 있는 것이냐. 사립학교 교원은 무소불위라는 뜻인가. 각 학교를 관리감독해야 할 교육청의 미온적 태도로 인해 사립학교 성범죄와 각종 비리가 근절되지 않고 쉬쉬하며 피해학생과 학부모 입막음만 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터뜨렸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713500184

 

A 교사의 부적절한 언행은 최소 10년 넘게 이어졌지만 학교 측은 국민청원이 제기되고서야 사태를 파악했다며 뒤늦게 해당 교사의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A 교사가 다시는 교단에 설 수 없도록 해달라고 요구하면서도 사립학교의 특성상 중징계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과천여고 2학년의 해당 학급 학생들은 12일 오후 공동으로 작성한 국민청원문을 통해 담임인 A 교사가 “반 성적이 낮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폭언을 했다”며 “묶어두고 감금시킨다. 납치한다”는 협박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언제 욕설과 폭언을 들을지 몰라 녹음을 하고 다닌다”면서 A 교사가 “책상에 있는 책을 집어 던질 듯한 행동을 취하고 학생들을 차별하고 외모를 비하하고 다리를 쳐다봤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A 교사의 폭언과 욕설 때문에 “학기 초부터 스트레스와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다”며 “몇 명은 자퇴하고 싶다는 말도 한다”고 전했다.

 

또다른 재학생도 A 교사가 세월호 뱃지를 단 친구에게 “너도 그 친구들 곁으로 보내줘? 너희도 저렇게 되고 싶으냐”며 조롱했다고 밝혔다. A 교사는 “너희들이 그런 식으로 행동하니까 위안부 소리를 듣는거야”라며 모욕적인 발언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천여고 재학·졸업생들은 A 교사가 일상적으로 학생들을 상대로 성희롱을 저질렀다고 입을 모았다. “신체검사 때 가슴둘레는 안 재냐. 너 때문에 황홀했다”, “처녀가 조용히 해야지” 등 심한 말을 많이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 졸업생은 A 교사가 “학교를 더이상 다닐 수 없게 된, 평소 (A 교사가) 예뻐하던 학생에게 작별 선물이라며 이마에 키스를 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졸업생은 “사랑과 관련된 소설이 수업에 나왔는데 (A 교사가) 아이들을 바라보며 자신은 아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진정한 사랑을 해보지 못했고 꼭 해보고 싶다며 특정 학생을 불쾌할 정도로 뚫어져라 쳐다봤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과천여고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A 교사가 교단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댓글을 남긴 한 졸업생은 “인생을 먼저 경험한 사람으로 학생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줘야 하는 선생님이 본분을 잊고 잘못된 됨됨이를 보여준다면 선생님으로 불릴 자격도 없다”면서 “제발 후배들과 학교를 살려달라”고 호소했다.

 

학교 측은 A 교사의 폭력적인 언행과 성희롱에 대해 지금까지 전혀 몰랐다는 입장이다.

 

이번 청원은 평소에도 욕설을 달고 살던 A 교사가 전날 교실에 학생들을 앉혀두고 1시간 내내 고성을 지르며 폭언을 퍼붓고 난 뒤 학생들이 상의해서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학생들은 A 교사의 언행을 교원평가를 통해 학교에 알리고 교육청에도 민원을 넣었지만 묵살당했다고 주장했다.

 

A 교사는 학생들에게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양해해달라”며 여러 차례 변명했다고 한다.

 

한 졸업생은 “아이들에게 해를 끼칠 정도로 심한 정신적 문제가 있다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직에 서지 않는 것이 맞다”고 지적했다.

 

또다른 졸업생은 “A 교사는 이전에도 비슷한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같은 재단에 속한 과천외고로 자리를 옮겼다가 다시 과천여고로 돌아오는 일을 되풀이했다”며 “사립학교 교사의 채용과정과 비리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과천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키우는 학부모들도 이번 사건의 해결 방안을 주시하고 있다.

 

2013년 과천여고를 졸업한 B씨는 “과천은 인구 5만 7000명의 소도시다. 여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학교는 과천고, 과천중앙고, 과천여고, 과천외고 등 4개교인데 과천고와 과천중앙고에는 여학급이 3개반 뿐이어서 사실상 과천에 사는 대부분의 여학생이 과천여고에 진학한다고 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이번 사건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신문은 학교 측 입장을 듣기 위해 교감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학교 행정실 관계자는 국민청원 이야기를 꺼내자 “오늘 처음 듣는 얘기여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98787.html

 

교사가 학생을 각목으로 위협하고 대걸레로 때리는 일이 일어났지만 동료 교사는 방관했고, 학교는 늦장대응으로 일관했고, 검찰은 이를 처벌하지 않았다. ‘사회적으로 용인할 수 있는 체벌’이란 이름으로 10대 청소년 폭행에 무감한 한국 사회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경기도교육청과 김포경찰서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3월15일 경기 김포외고 1학년 학생 세명은 9교시 자율학습 시간에 화장실에 다녀오다 걸렸다. 학년부장 허아무개(40) 교사는 자율학습 태도가 불량하다며 학생들을 불러 교무실 복도에서 욕설을 하고 각목으로 주변 사물함을 내리쳤다. 이어 허 교사는 부러진 각목을 ㄱ군 등 학생 목에 겨누고 “찔러 죽이기 딱 좋다”고 위협했다. ㄱ군 등 피해학생을 포함한 학생 5명은 이날 밤 기숙사 한 방에 모여 경찰에 “무섭다”고 신고했다.

 

이튿날 허 교사는 이들 5명을 불러 “야간에 정해진 기숙사 호실을 이탈했다”며 교무실 문을 잠그고 대걸레의 알루미늄 봉으로 학생 엉덩이와 허벅지를 때렸다. 대걸레 봉이 구부러지고, 학생들 허벅지에 멍이 들었다. 교무실에 있던 교사 2명은 이를 지켜만 봤다. 

 

경기도교육청 학생인권센터와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초 현장조사를 한 뒤 간담회, 교직원 인권연수 등을 실시했다. 김포경찰서는 폐회로티브이(CCTV) 등을 확보해 수사를 벌인 뒤, 허 교사를 특수폭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지난달 1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지난달 26일 특수협박 혐의는 증거불충분, 특수폭행 혐의는 죄가 되지 않는다며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검찰의 불기소 이유 통지서를 보면, 검찰은 사건의 사실관계는 인정하면서도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생활지도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로 사회적으로 용인할 수 없는 체벌행위는 아니다.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결론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가 사건 즉시 가해교사의 직위해제나 피해학생과의 분리 조처를 하지 않았다. 가해교사는 ‘학교 명예를 훼손하는 학생’이라며 피해자를 계속 비난했다. 교감 등 학교의 뒤늦은 대처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전수민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는 “도구를 이용해 학생의 신체에 고통을 가하는 체벌은 현행 초중등교육법 및 경기도학생인권조례 등에서 금하고 있다”면서 “여전히 체벌이 아이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교사가 있고, 대학입시를 위해 엄격한 생활규칙을 두는 학교에서 체벌이 남아있다. 이런 관행은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저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복음이 우리나라에도 빠르게 전해졌다면 이러한 희생자들이 생기지 않았을 것 같아 (혹은 피해자들이 복음이 일찍 전해진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포르투갈 벨기에 스코틀랜드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스위스 등의 나라에 태어났다면) 마음이 아프고 괴롭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자꾸 드는데 잘못된 생각일까요??


PeaceTiger

2022.12.10 19:32:52
*.38.21.94

하나님께서는 한국을 오랜연단 속에서 상한 심령이 되게 하셨고 그 비참한 처지의 조선 말기에 복음을 전해주심으로써 우리를 새로운 소명의 민족으로 빚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동양의 예수교를 믿는 제사장적 민족으로 역할을 주셨고 부흥을 통해 은혜를 주셨으며 여기에 더해 광복과 자유대한민국 건국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상처받아왔기에 다른 민족의 상처를 복음 안에서 위로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사용하실 계획을 지니고 계십니다. 각 민족별로 복음이 전해지는 순서가 다른 것은 그분의 선하시고 지혜로운 경륜에 의거한 것입니다. 한치의 불공정도, 실수도 없습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는 선민인 유대인들의 회심도 인류 역사의 가장 마지막 순서로 미루셨습니다. 대신 그만큼 더 큰 부흥과 은혜도 예비해두셨죠. 우리는 그저 각 시대에 각 민족을 향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공평하신 은혜를 발견하고 감사하면 됩니다

 

(참고로 대한민국 건국이 기도와 기독교 입국론에 기반을 두었으며 자유대한민국 헌법과 그 뿌리인 미국 헌법이 기독교적 정신과 가치에 근거를 두었음을 모르시는 그리스도인들이 의외로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인간은 실수투성이이고 죄투성이나 한국 민족을 향해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도 무궁하고 풍성합니다

해리슨

2022.12.10 20:29:31
*.154.183.194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입국론은 불교신자인 박정희가 독재정권을 잡으면서 유신헌법 등으로 무력화된 거 아니었나요?? 실제로 그러한 기독교 정책들은 박정희에 의해 무력화되고 그래서 우리나라에 무종교 불교 비율도 높아지고...

PeaceTiger

2022.12.10 21:20:31
*.142.53.129

기독교 입국론은 로마가톨릭 같이 국가가 특정 종교, 이를테면 기독교를 우대하여 국교화하겠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성경적 가치, 곧 개인의 영혼의 가치와 자유, 어려운 자를 향한 선택적 복지와 긍휼, 법치를 기반으로 하는 질서 등을 헌법속에 내재화하여 신앙과 양심과 복음의 자유를 보장하고 나아가 한국 내 교회가 자유롭게 성장하여 사회와 이웃나라들에게까지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성경적 자유의 물결을 확장시키고 복음 진격의 문을 열고 북한체제를 평화적으로 무너뜨려 북한주민들을 해방하여 복음화되도록 하려는 큰 비전이었답니다. 이는 말하지면 국교가 아닌 정신적인 뿌리이자 무형의 유산이었죠. 

 

우리나라는 너무도 급하게 자유민주주의를 수입하는 바람에, 그리고 가장 극악의 공산체재를 이북에 위협으로 둔 탓에 초반 정착 및 안정화 과정이 너무도 험난했습니다. 경제적 기반부터 부실했기에 자유민주주의를 정식으로 실현할 여건도 심히 휘청거렸죠. 그랬기에 초반 과도기에는 많은 시행착오들이 있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 건국의 소프트웨어와 같았던 기독교 정신과 한국 교회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국 교회는 근대화와 민주화의 결정적 원동력이 되었고, 근현대사적 시행착오를 잘 바로잡아 오늘날의 틀을 이루게 하는데 결정타가 되었습니다. 요컨대 유신 독재 정권이 세워졌다고해서 기독교 입국의 정신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고 도리어 그 척박한 어려움 속에서도 꽃을 피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소위 독재정권들이 과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실책을 많이 저지른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나 의외로 나라의 근대화의 틀을 구성하고 이뤄나가는데 많은 역할도 했고 그런 하드웨어적 틀 덕에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이 오늘날 작동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편향되지 않은 역사관에 힘입어 스스로 공정하게 공부해봐야 눈이 띄일수 있습니다)

master

2022.12.11 03:54:22
*.115.238.222

해리슨 님의 한국사회를 염려하는 진심어린 고민을 읽고 참으로 갸륵하게 여겨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또한 절절히 다가왔습니다. 미국으로 이민 온지 30년이 지난 저로선 조국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과 걱정들이 앞서지 구체적인 사정을 잘 모르니 섣불리 판단하기가 어려운 문제일 것 같습니다. 어쨌든 참으로 중요한 주제이므로 인용하신 본문을 중심으로 성경적인 답변 글을 정리해서 성경문답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침 오늘 주일(12/11) 설교가 이 주제와 간접적으로 연결되니까 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매번 그러하듯이 PeaceTiger님의 은혜로운 정답에 제가 배울 바가 많으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샬롬!

구원

2022.12.11 04:18:38
*.144.49.124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ㅡ> 주제 넘게 댓글을 올려 봅니다

 

위의 성경 구절과  관련해서

돌궐을 거쳐 우리나라에 복음이 전파되었으면

위의 내용처럼 우리나라에 안타까운 일들이 

그나마 적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인 것 같으네요

 

당시 전 세계를 재패하고 있는 로마를 통해

복음이 서쪽(유럽)으로 그리고 동쪽으로

그리고 땅끝까지 전파되기 위해 

성령께서 사도 바울을 강권하셨다고 봅니다

 

위에 소개한 국내의 사연들이 안타깝지만

성경 구절과 연관 시키는 건

좀 무리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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