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믿지 않고
성서를 보지 않고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을때에는
삶에서 고난이나 어려운점이 생기면 그저 인생이 불만스럽고 한탄스러우며 어찌 살아야할지 낙담만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기독교를 믿기 시작한이후부턴
어려운점이나 두려운점이 생겨도 두렵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나
이전보다 마음이 편해지고 주님에게 나의 마음을 털어놓고 기도를 할 생각을 하기도 하며 예전처럼 낙담하고
절망하는게 줄어든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삶에서 끝없이 고민하고 번민하겠지만...)
이는 성령의 작용에 의한 주님의 인생에 대한 개입. 인도라고 볼수 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