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만드신 하나님은 그 전부보다 광대하고 계시지 않는 곳이 없다. 어리석고 연약한 우리를 떠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우리가 힘이 빠지고 심지어 죄로 넘어질수록 당신께서 부어주시는 권능과 은혜의 선하심은 결코 줄지 않고 오히려 더 늘어난다. (5/26/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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