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고난과 싸워 이기지 못하면 장차 닥칠 모든 고난에 미리 항복하는 꼴이다. 신자는 하나님의 보호인도를 받는 위에 그분이 어떤 큰 고난도 반드시 합력해 선으로 이끄신다. 그분을 믿고 당당히 맞서 싸우지 않았는데도 고난이 스스로 물러가는 법은 없다. (8/2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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