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세마네에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거부하려기보다 당시 감성상태가 너무 힘들어 기도하셨다. 우리도 주님계명을 순종하려는 의도와 소원은 있으나 이모저모로 마음이 흩어져 힘들다. 기도로 복잡한 자기 생각부터 주님처럼 순전하게 정리해야 순종할 수 있다. (3/2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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