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은 귀머거리도 듣고 장님도 볼 수 있는 언어다.-마크 트웨인” 예수님 사랑은 귀머거리도 듣고 장님도 보게끔 완전히 고쳐주었다. 주님 사랑에 힘입어 살아가는 신자는 결코 절망에 빠질 수 없고 절망에 빠진 이웃마저 새 소망으로 살릴 수 있어야 한다. (4/1/201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