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에서 고개 쳐들고 자기 행위를 하나님께 자랑한 바리새인 같은 신자들이 지금도 많다. 자기 영혼이 얼마나 가난한지는 관심 없고 윤리 종교적 공로에 대한 보상만 요구한다. 주의 종으로 헌신하기보다 교회 안 밖에서 사람들 앞에서 고개 쳐들려는 욕심뿐이다. (9/1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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