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인지 판단하는 기준은 아주 간단하다. 세상만사를 자기에겐 너그럽게 남에겐 엄격하게 적용했던 이기적인 잣대를 반대로 이타적으로 적용하고 있는지 여부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던 남에겐 관용, 자기에겐 회개로 결말지어져야 온전한 믿음이다. (9/25/2017)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