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교제에 참 기쁨이 넘치지 않는다면 믿음을 의심해봐야 한다. 신자는 한 주님을 모시고 한 진리 안에서 한 소망을 키우며 한 목표를 향해 한 성령의 인도를 함께 받는다. 가족조차 공유치 못한 많은 좋은 것을 나누는데 어찌 기쁘지 않을 수 있는가? (11/1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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