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아무 관계없는 신자들

조회 수 26 추천 수 0 2020.03.12 06:00:41

믿음은 내 뜻과 계획을 이루려 하나님 능력을 얻어내는 씨름이 아니다. 당신의 거룩한 뜻과 계획에 따라 내 인생에 개입해 이끌고 계신 하나님을 따라가는 씨름이다. 그분의 뜻대로 거룩하게 변화되지 않고 있는 신자와 교회는 그분과 아무 관계없다는 뜻이다. (3/12/20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9 아무리 큰 재앙이 닥쳐도 master 2020-03-19 32
1288 인생을 살아가는 두 원칙 master 2020-03-18 29
1287 예수님의 이름에 먹칠한 죄 [2] master 2020-03-17 58
1286 격리가 아니라 구별이다. master 2020-03-16 26
1285 아무리 사악한 자라도 포기하지 말라 master 2020-03-13 23
» 하나님과 아무 관계없는 신자들 master 2020-03-12 26
1283 스스로 불신자라고 고백하는 신자들 master 2020-03-11 23
1282 인간사회 문제의 해결책 master 2020-03-10 18
1281 사람의 네 가지 성품 [1] master 2020-03-09 30
1280 신자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1] master 2020-03-06 53
1279 완악한 기도만 하는 신자들 master 2020-03-05 32
1278 하나님께 서원하지 말라 master 2020-03-04 44
1277 예수님을 교회의 머리로 모시려면 master 2020-03-03 55
1276 믿음이 성숙하려면? master 2020-03-02 24
1275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비결 master 2020-02-28 82
1274 십자가가 복음인 까닭 master 2020-02-27 25
1273 예배는 처절한 삶이다. master 2020-02-26 27
1272 두 종류뿐인 종교 master 2020-02-25 26
1271 인생의 절대적인 진리 master 2020-02-24 29
1270 신자에게 지극히 비정상적인 일 master 2020-02-21 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