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하나님의 개입 없이도 세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믿는 자와, 그분이 섭리하지 않으면 세상은 살아갈 의미와 가치조차 없다고 믿는 자 둘로 나뉜다. 스스로를 우연히 진화된 동물이냐 영광스런 계획에 따라 완벽하게 디자인 된 인간으로 보느냐 차이다. (4/15/2020)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