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하나님이고 사람은 사람이다. 둘 사이에 비교되거나 유사해질 요소는 전혀 없다. 그분은 창조주이시고 인간은 너무 미약하고 제한된 그분의 피조물일 뿐이다. 이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 믿음의 출발이며 종종 잊는 것이 믿음의 첫째 실수이다. (9/2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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