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는 윤리적 성숙이 아니다.

조회 수 27 추천 수 0 2021.08.10 03:07:01

성화는 윤리적 성숙이 아니라 이전과는 정반대의 인생의 목적과 방향과 방식을 현실 삶에 실현하는 것이다. 세상 것으로 하나님과 관계에 더 이상 영향 받지 않는 사람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미 얻은 영생의 삶을 시작해 하늘의 보물을 미리 맛보는 것이다. (8/10/20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9 하나님이 최고로 당신다웠던 것 master 2021-08-11 30
» 성화는 윤리적 성숙이 아니다. master 2021-08-10 27
1647 삶이 격랑에 흔들릴지라도 master 2021-08-09 73
1646 신자에게 하나님이란? master 2021-08-06 74
1645 하나님의 이름이 없으신 이유 master 2021-08-05 25
1644 믿음을 키우려면 master 2021-08-04 77
1643 영적전투를 승리하려면? master 2021-08-03 41
1642 예수십자가를 모른다는 의미는? master 2021-08-02 102
1641 신자의 일생은 찬양의 삶이다. master 2021-07-30 44
1640 순종이 늦어지면 master 2021-07-29 55
1639 십자가는 기독교의 독선이 아니다. master 2021-07-28 41
1638 세상은 두 부류의 탕자뿐 master 2021-07-27 23
1637 하나님이 모든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master 2021-07-26 94
1636 하나님 아버지의 뜻? master 2021-07-23 110
1635 하나님과 단둘이서 함께 볼 영상 master 2021-07-22 51
1634 인간 예수와 하나님 예수 master 2021-07-21 41
1633 두 부류의 신자 master 2021-07-20 28
1632 신자의 참된 정체성 master 2021-07-19 48
1631 하나님의 역사는 항상 구원이다. master 2021-07-16 85
1630 따로 성숙시킬 믿음은 없다. master 2021-07-15 3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