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은 신자로 예수십자가복음을 깨닫게 해준 후 평생토록 내주해 믿음을 지켜주신다. 신자가 세상 사람과 죄악 앞에 당당히 맞서지 못할 이유는 전혀 없다. 믿음은 평생토록 어제보다 더 열정적 모습으로 주님의 뜻을 주변에 실현하며 오늘을 사는 것이다. (8/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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