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셔서 내 죄를 완전히 사해주셨다고 믿는 순간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의 자녀로 완전히 받아들여진 것이다. 그 후로는 스스로도 너무 부끄럽고 때때로 죄에 넘어져도 자녀에 대한 아버지의 참 사랑으로 마지막 날까지 함께해주신다. (10/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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