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때로 죄를 지어도 하나님은 당장 벌주지 않는다.
스스로 뉘우쳐 고치도록 맡겨놓았고 그 일을 내주하신 성령님이 도와주신다.
그러나 습관적으로 계속 잘못하고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분의 징계가 매우 느린 것 같아도 아주 엄중해서 모면할 길이 없다.
(6/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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