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여건을 탓하며 하나님의 진리대로
따르지 않거나 미루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
그 여건부터 당신의 사랑으로 마련해주셨기에
현재보다 상황이 더 나아질 수도 없다.
신자의 기꺼운 순종이 없는 곳에는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도 임하지 않는다.
(1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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