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마6:30)
이스라엘 예루살렘 근교 들판에 핀 들꽃입니다. 작년 3-6월에저희 둘째 아들 박근희(David Park) 선교사가 이스라엘 선교여행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올해도 6/3-7/11 단기 선교를 갑니다. 회원과 방문자님들께서도 생각나는 대로 복음의 열매를 많이 맺고 유익한 선교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