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개종자가 갈릴리 바다에서 침례를 받기 전에 선교 팀에게 신앙 간증을 하고 있습니다.
선교팀의 캠프 파이어
전세계에서 모인 이스라엘 선교팀의 노방 찬양, 설교, 전도 켐페인
박근희 선교사(맨 좌측)와 동료 선교사들
유대인 개종자가 침례를 받으려 갈릴리 호수로 입수하는 장면
저희 둘째 아들(박근희, David Park)이 7/11까지 이스라엘 현지의 기독교선교기관인
"Trumpet of Salvation"과 "Chosen People"과 협력하여
단기 선교 여행 중에 있습니다.
복음의 열매가 풍성이 열리고 안전히 돌아올 수 있도록 생각나는 대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