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정을 살려라라는 컬럼을 보며 많이 깨닫고 감정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해 가고 있는데
감정때문에 힘들어하는 자매에게 컬럼에 읽은 것을 토대로 감정의 본질은 하나님이 만드신것이기 때문에 선한것이다.
시기 분노, 질투 등등 부정정적인 감정들 또한 어찌보면 하나님의 사랑이 내포되있는 거다 라고 했는데
저희 청년부 목사님께서 말하시기를 감정은 하나님이 주신것이 맞는데 부정적인 감정들은 죄로 인해 타락되어져서
나타나는 것이다라고 하셨거든요..
제가 컬럼을 잘못 이해하고 읽은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