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성령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거듭날 때에 신자에게 임재해서 평생 떠나지 않고 내주해주십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그것이 사람에 따라 아주 강력한 모습으로 나타날 때 불을 받는 것 같기도 하지만)은 평생에 한번 있는 일입니다. 그 후로 신자의 모든 신앙생활은 신자가 의식하던 못하던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신자는 단순히 성령의 인도를 소망하고 기도하면 성령이 어떤 방식으로 역사하실 지는 오직 성령님의 뜻에 달린 것입니다. "이 모든 일(성령의 은사)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전12:11)
무엇보다 신앙생활에서 하나님의 은혜, 권능, 역사를 더 많이 받아내는 방법이 따로 없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아무리 선의에 의한 것이라도, 조종하거나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당신의 뜻에 따라 행하십니다. 신자는 그분을 전적으로 믿고서 말씀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성령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거듭날 때에 신자에게 임재해서 평생 떠나지 않고 내주해주십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그것이 사람에 따라 아주 강력한 모습으로 나타날 때 불을 받는 것 같기도 하지만)은 평생에 한번 있는 일입니다. 그 후로 신자의 모든 신앙생활은 신자가 의식하던 못하던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신자는 단순히 성령의 인도를 소망하고 기도하면 성령이 어떤 방식으로 역사하실 지는 오직 성령님의 뜻에 달린 것입니다. "이 모든 일(성령의 은사)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전12:11)
무엇보다 신앙생활에서 하나님의 은혜, 권능, 역사를 더 많이 받아내는 방법이 따로 없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아무리 선의에 의한 것이라도, 조종하거나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당신의 뜻에 따라 행하십니다. 신자는 그분을 전적으로 믿고서 말씀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