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목적과 의미는 죄에 빠진 인간을 영육간에 온전하게 바꿔주시려는 것입니다. 단순히 죄만 용서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 은혜를 받아들이는 자에게 성령님이 내주하여서 죄의 오염도 씻어주시려는 것입니다. 질병도 죄에 오염된 결과의 하나이므로 그 치유도 대속의 의미 안에 당연히 포함됩니다.
그럼에도 육체의 건강은 인간 스스로 생활습관, 음식섭취, 운동 등으로 조절할 수 있게끔 맡겨주셨습니다. 나아가 질병이 생겼을 때에 합당한 치료법을 개발 적용할 수 있는 지혜도 주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래서 의사 누가와 동행하여 건강을 관리하고 병의 치료 받았는데, 누가가 고칠 수 없었던 고질병은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이 치유해주지 않았습니다.
십자가 대속의 의미에 영혼을 죄에서 구원하는 것은 보편적으로 포함됩니다. 그러나 육체는 누구나 신자라도 예외 없이 늙고 병들어 죽기 마련이고 마지막 날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 완전히 치유되어 부활할 것입니다. (복음의 질병치유의미가 이런 차원에서 더 중요한 것입니다.) 이 땅에선 바울이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았듯이 심령이 아닌 육신질병의 치유는 각 사람과 각 개별 경우에 따라서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가 각기 다 다릅니다. 무엇보다 기도해서 나았다고 해도 결국은 언젠가는 다른 중병에 걸려서 죽게 됩니다. 질병 치유는 영혼의 구원과는 별개의 관점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목적과 의미는 죄에 빠진 인간을 영육간에 온전하게 바꿔주시려는 것입니다. 단순히 죄만 용서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 은혜를 받아들이는 자에게 성령님이 내주하여서 죄의 오염도 씻어주시려는 것입니다. 질병도 죄에 오염된 결과의 하나이므로 그 치유도 대속의 의미 안에 당연히 포함됩니다.
그럼에도 육체의 건강은 인간 스스로 생활습관, 음식섭취, 운동 등으로 조절할 수 있게끔 맡겨주셨습니다. 나아가 질병이 생겼을 때에 합당한 치료법을 개발 적용할 수 있는 지혜도 주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래서 의사 누가와 동행하여 건강을 관리하고 병의 치료 받았는데, 누가가 고칠 수 없었던 고질병은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이 치유해주지 않았습니다.
십자가 대속의 의미에 영혼을 죄에서 구원하는 것은 보편적으로 포함됩니다. 그러나 육체는 누구나 신자라도 예외 없이 늙고 병들어 죽기 마련이고 마지막 날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 완전히 치유되어 부활할 것입니다. (복음의 질병치유의미가 이런 차원에서 더 중요한 것입니다.) 이 땅에선 바울이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았듯이 심령이 아닌 육신질병의 치유는 각 사람과 각 개별 경우에 따라서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가 각기 다 다릅니다. 무엇보다 기도해서 나았다고 해도 결국은 언젠가는 다른 중병에 걸려서 죽게 됩니다. 질병 치유는 영혼의 구원과는 별개의 관점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