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스스로 꾸려가는 불신자는 약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을 최대화할 수밖에 없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인생을 온전히 맡긴 신자는 약점마저 주님이 필요해서 주셨다고 믿는다. 실제로 자기 약한 데서 그분 은혜가 더 풍성해짐을 세밀히 체험할 수 있다. (9/1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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