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는 인생최고교사이자 지혜의 보고인데도 대부분 그에서 배우려 않고 망각하려든다. 신자도 하나님이 주신 복보다 연단을 통해 믿음이 훨씬 더 자라는데도 시련을 없애고 복만 바란다. 또 그렇게 기도하는 자기열정이 커지면 믿음도 좋아졌다고 착각한다. (9/1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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