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과거성공만 아쉬워하는 자, 현재에만 충성하는 자, 미래소망을 품고 달리는 자로 나뉜다. 신자는 천국부활을 향해 앞으로만 전진하는 자다. 그 소망이 너무나 소중함을 정말로 확신해야만 과거성공에 대한 미련과 현재고난의 아픔 둘 다 극복할 수 있다. (7/2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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