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모든 재물을 자기 노력과 능력으로 모았다고 믿기에 당연히 자기가족의 안녕을 위해서만 사용한다. 신자는 자기 소유 중에 하나님이 베풀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기에 가족의 일용할 양식을 빼고는 거저 받은 것을 거저 나눌 수 있어야 한다. (7/2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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