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상황에 따라 자신과 하나님 관계가 바뀐다면 온전한 믿음이 아니다. 그분과 항상 친밀하게 교제하여 아무리 고달픈 주변 여건에도 소망을 잃지 않고 감사가 속에서 솟아야 한다. 참 믿음은 상황의 변화는 그분께 온전히 맡기고 그분을 기뻐하는 것이다. (5/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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