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인생목표를 이뤄도 여전히 허망한 까닭이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어서가 아니다. 세상의 것은 아무리 좋아도 불완전하고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 안에서 그분의 완전하고 절대적인 뜻대로 살지 않고는 그 갈증을 결코 채우지 못한다. (5/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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