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신자들이 하나님께 짓는 죄의 본질을 모르고 있다. 도덕적 종교적 잘못이라고 간주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그분의 진리 보다 우위에 두는 것이다. 죄에 대한 그분의 형벌도 계속 자기 뜻에 묶이게 놓아두는 것인데 그만큼 비참한 실패가 없기 때문이다. (10/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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