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모르면 자기 사랑만 실현하므로 참 사랑은 불가능하다. 남을 향한 어떤 자비와 긍휼도 자기 사랑에는 끝까지 버텨낼 수 없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앞에서 자기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으로 거듭나야 비로소 다른 이도 순전하게 사랑할 수 있게 된다. (10/1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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