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위로에 그치는 예배

조회 수 76 추천 수 0 2021.02.01 03:27:49

예배는 성자의 십자가구원 은혜에 감사하여 성령의 역사에 따라 자기 전부를 성부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것이다. 예배드린 후에 자기 삶이 예수님이 가신 길을 지향하지 않으면 예배드린 것이 아니라 기독교라는 종교로 스스로 자기 위로 한 것에 불과하다. (2/1/20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29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가? master 2021-02-22 71
1528 신자에개 남은 한 가지 일 master 2021-02-19 99
1527 가장 성숙된 믿음 master 2021-02-18 74
1526 기독교 신앙의 첫째 진리 master 2021-02-17 110
1525 올바른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master 2021-02-16 78
1524 사람의 외모가 문제 된다면? master 2021-02-15 77
1523 코로나 사태가 종말인가? master 2021-02-12 81
1522 주눅들 이유가 전혀 없다. [1] master 2021-02-11 88
1521 믿음과 현실 master 2021-02-10 56
1520 신자의 일생은? master 2021-02-09 101
1519 신자 인생의 최고의 순간 master 2021-02-08 75
1518 가장 축복받은 인생 master 2021-02-05 81
1517 성령이 강 같이 흐르면? master 2021-02-04 56
1516 성령의 충만한 역사 master 2021-02-03 52
1515 아무 소망 없던 죄인 master 2021-02-02 80
» 자기 위로에 그치는 예배 master 2021-02-01 76
1513 고난으로 평강을 잃으면? master 2021-01-29 81
1512 영적전투의 간단한 본질 master 2021-01-28 56
1511 신자란 어떤 자인가? master 2021-01-27 73
1510 성령의 첫째 역할 master 2021-01-26 8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