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사는 것을 신앙생활의 첫째목표로 삼는 신자가 의외로 많다. 인간이라면 믿음과 상관없이 누구나 그래야한다. 교회가 모두가 잘 아는 윤리를 새삼 강조할 필요는 없다.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선포하고 그 사랑을 실현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야 한다. (3/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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