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교제 동행함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주님이 신랑이고 내가 신부로서 한 집에서 스물네 시간 삼백육십오 일을 함께 지낸다고 가정해보라. 내가 어떤 권능과 사랑 가운데 있는지 또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너무나 쉽게 알 수 있지 않는가? (3/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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