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이성으로는 예수십자가를 이해할 수 없다. 모두가 스승을 팔아넘긴 유다나 세 번 부인한 베드로일 뿐이다. 성령의 간섭으로 옛 자아가 철저히 깨어져야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알 수 있다. 신자더러 세상에 굽어진 공의와 사랑을 바로잡으라는 뜻이다. (10/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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