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픈 여건으로 시선이 향하면 특별히 세상에 불의가 득세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에 대한 의심과 원망으로 넘어질 수 있다. 그때마다 그분이 먼저 나를 택하셨기에 그분의 사랑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는 진리를 회상하면 얼마든지 다시 일어설 수 있다. (10/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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