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명을 반드시 지켜야할 도덕적 종교적 의무로만 여기면
아무래도 부담되어서 온전히 순종하기 힘들다.
그보다 그분의 뜻과 어긋남으로써 발생하는 부정적 파급효과가
시간적 정서적으로 엄청난 손해라고 절감한다면
점점 그 손해를 줄여나갈 것이다.
(3/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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