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에게 상처 입힌 사람에 대한
평범한 자의 복수는 보란 듯이 더 잘되는 것이다.
현명한 자는 잘못을 포용해주는 척하며 자기 의로움을 높인다.
신자의 복수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진심으로 용서하고 섬겨서
관계를 더 친밀하게 진전시키는 것이어야 한다.
(3/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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