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자기 잘못을 시인하는 일에 주저하지 말라.
앞으로 그와 사이좋게 지내겠다는 용의가 있다면 말이다.
아무리 큰 죄를 저질렀어도 망설이지 말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진심으로 회개하라.
앞으로 그분과의 관계를 단절하겠다는 마음이 없다면 말이다.
(1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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