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를 개혁시킨 인간의 어떤 의로운 공로도
하나님의 거룩하신 섭리와 주권 앞에선 한 줌 모래밖에 안 된다.
최고 사악한 자가 세상을 뒤흔들만한 흉악한 일을 저질렀었어도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 앞에 진심으로 엎드리면 용서받지 못할 죄는 없다.
(1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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