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신자가 종교적으로 거창해야 하나님의 일로 여긴다.
주변의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행하는 사소한 섬김은 거들떠보지 않는다.
하나님은 작은 자에게 적은 사랑이라도 나누는 신자를 은밀히 찾아
당신의 큰일을 맡기고 열매 맺도록 당신께서 이끌어주신다.
(11/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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