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동식물도 생명의 기원은 몰라도
본능적으로 가장 귀하게 아낄 줄은 안다.
인간은 자기에게 생명을 주신 존재가 따로 있음을 아는 유일한 피조물이다. 창조주를 경배하지 않는 인간은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죽이는 셈인데
성경은 그것을 원죄라 칭한다.
(12/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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